태백시 공공 산후조리원 운영...시민은 2주 18만 원

태백시 공공 산후조리원 운영...시민은 2주 18만 원

2026.04.02.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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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가 공공 산후조리원을 조성해 오는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시설은 지상 2층 규모로 산모실 10개와 신생아실, 마사지실 등을 갖췄으며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관리를 지원합니다.

이용료는 2주 기준 180만 원으로, 태백시민은 90%를 감면받아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소 예약은 태백시 공공 산후조리원 홈페이지(https://taebaek-mom.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033-***-****)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백시는 이번 산후조리원 개원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양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식을 제공해 산모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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