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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신동 쪽방촌에 생활필수품을 나누는 '온기창고' 4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온기창고는 후원받은 생필품을 소매점처럼 진열해 주민들이 무료로 받은 적립금으로 필요한 물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입니다.
4호점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고, 나머지 날에는 주민 휴게 공간으로 이용됩니다.
온기창고는 재작년 8월, 서울역 1호점을 시작으로 돈의동과 영등포점에 이어 이번 창신동까지 모두 4곳이 운영 중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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