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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벌입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 오후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합동 감식은 사고 원인과 구조적 결함 여부를 과학적,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광주 서구 도서관 신축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매몰 됐던 작업자 4명 전원이 숨진 채 수습됐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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