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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붕괴 현장에서 구조물에 깔린 작업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11일)저녁 8시 13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공공도서관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을 추가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구조자는 현장에서 사망판정을 받았으며, 경찰 지문 감식 결과 70대 철근공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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