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8일) 오후 4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주택 근처에 있던 아궁이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주택 근처에 있던 아궁이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