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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11시 30분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7대와 차량 28대, 진화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1㏊ 정도 되는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울산 울주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연기확산과 안전에 유의하고 인근 지역 주민은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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