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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생들을 좀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치려는 시도가 학교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창의적인 교육 방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난감 말에 전선을 연결하자 LED 조명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지기를 반복합니다.
저항의 크기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려고 준비한 학습 자료입니다.
인공지능, AI를 이용한 과학 탐구 프로그램도 소개됐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탐구 방향을 정하고, 진행하는 단계마다 AI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습니다.
과학 탐구에 AI 도움이 효과적일 거라고 판단한 교사들이 직접 설계하고, 전문가들과 팀을 꾸려 개발한 겁니다.
[류은실 / AI 탐구 프로그램 개발 교사 : 학생들에게 좀 더 깊이 있고, 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저희가 AI를 활용한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이 디지털 창의 융합 교육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일선 학교나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창의 교육 과정을 공유하고, 또 새로운 교육 기기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김애라 / 김천중학교 교사 : 앞장서서 하시는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다는 거를 느꼈고, 빠르게 발전돼 가는 것들을 한 자리에서 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박람회를 준비한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창의 융합 교육이 확산하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또 AI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과 AI 인재를 키워낼 교육 비전도 내놨습니다.
[임종식 / 경상북도교육감 : AI 시대를 맞이해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또 AI와 어떻게 함께 할 것인지, AI에 지배되지 않고 인간의 존엄을 살릴 것인지 그러한 중요한 문제를 이번에 크게 강조했습니다.]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을 고민하고 공유하는 이번 박람회가 AI 시대에 맞춤형 인재를 키워내는 길잡이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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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좀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치려는 시도가 학교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창의적인 교육 방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난감 말에 전선을 연결하자 LED 조명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지기를 반복합니다.
저항의 크기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려고 준비한 학습 자료입니다.
인공지능, AI를 이용한 과학 탐구 프로그램도 소개됐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탐구 방향을 정하고, 진행하는 단계마다 AI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습니다.
과학 탐구에 AI 도움이 효과적일 거라고 판단한 교사들이 직접 설계하고, 전문가들과 팀을 꾸려 개발한 겁니다.
[류은실 / AI 탐구 프로그램 개발 교사 : 학생들에게 좀 더 깊이 있고, 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저희가 AI를 활용한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이 디지털 창의 융합 교육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일선 학교나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창의 교육 과정을 공유하고, 또 새로운 교육 기기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김애라 / 김천중학교 교사 : 앞장서서 하시는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다는 거를 느꼈고, 빠르게 발전돼 가는 것들을 한 자리에서 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박람회를 준비한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창의 융합 교육이 확산하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또 AI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과 AI 인재를 키워낼 교육 비전도 내놨습니다.
[임종식 / 경상북도교육감 : AI 시대를 맞이해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또 AI와 어떻게 함께 할 것인지, AI에 지배되지 않고 인간의 존엄을 살릴 것인지 그러한 중요한 문제를 이번에 크게 강조했습니다.]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을 고민하고 공유하는 이번 박람회가 AI 시대에 맞춤형 인재를 키워내는 길잡이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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