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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계보건기구, WHO가 운영하는 국제 협력체인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공식 가입했습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는 여성친화, 아동친화에 이어 고령친화도시 인증까지 받아 명실상부 모든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고 돌보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습니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는 세계 50여 개 나라 1천7백여 도시가 가입해 있습니다.
시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2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이번 가입을 통해 '아동·여성·고령층이 함께 행복한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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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2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이번 가입을 통해 '아동·여성·고령층이 함께 행복한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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