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5일) 오전 9시 10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도 인근 바다에서 동티모르 국적 30대 남성 선원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되었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선원이 다른 작업자 2명과 함께 거제시 지석항 인근 바다에서 굴을 채취한 뒤 뗏목을 타고 한산도 여차항으로 이동하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 선원을 발견하지 못해 야간에도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경은 실종된 선원이 다른 작업자 2명과 함께 거제시 지석항 인근 바다에서 굴을 채취한 뒤 뗏목을 타고 한산도 여차항으로 이동하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 선원을 발견하지 못해 야간에도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