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3일) 오전 10시 반쯤 충남 태안군 북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을 타고 조업하던 40대 외국인 선원이 오른손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다친 선원은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신진항으로 이동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어업활동 중 그물을 감아올리는 기계인 양망기에 끼어 사고가 났다며 장비 사용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선원은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신진항으로 이동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어업활동 중 그물을 감아올리는 기계인 양망기에 끼어 사고가 났다며 장비 사용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