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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국 새마을 지도자대회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전국 각지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만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55주년을 맞아 지난 2021년 제주도 개최 이후 4년 만에 비수도권에서 열렸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것이 새마을운동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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