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으로 소나무 벌목하던 60대 숨져

전기톱으로 소나무 벌목하던 60대 숨져

2025.11.16. 오후 4:2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16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 야산에서 전기톱으로 소나무를 베던 60대 남성 A 씨가 허벅지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벌목 업체가 산주에게서 벌목을 의뢰받고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