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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천400억 원가량 늘린 10조 9천7백억 원대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전북자치도 내년 예산은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AI·바이오 등 미래성장산업,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등에 방점을 뒀습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은 국민주권 정부가 지향하는 AI 시대, 균형발전 시대의 새로운 모델을 가장 먼저 성공시키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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