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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아침 7시 20분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사람이 없는 고무보트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부안 해경은 군부대 장비로 사람이 바다에 빠진 사실을 확인하고, 수색 3시간 만에 하섬 인근 갯벌에 숨져 있던 6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남성은 사유지인 하섬의 관리인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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