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경찰청은 구청 환경 공무직을 채용하면서 특정 응시자를 합격시키려고 부정 청탁을 한 혐의로 배광식 북구청장과 공무원 5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북구청 환경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을 합격시키려고 담당자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응시자에게 특혜를 준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합격자 다섯 명 가운데 두 명이 채용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고, 이 가운데 한 명은 허위 서류를 제출한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북구청 환경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을 합격시키려고 담당자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응시자에게 특혜를 준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합격자 다섯 명 가운데 두 명이 채용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고, 이 가운데 한 명은 허위 서류를 제출한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