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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전북자치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어제(19일) 전북도의회에서 '정책 연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두 사람은 안 의원의 정치력과 정 시장의 행정 경험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는데, 지역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후보 단일화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종 후보 단일화 시기 등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아직 협의 중"이라거나 "내가 도지사가 되기 위한 것"이라며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기 싸움도 내비쳤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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