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최근 초등학교 주변에서 아동 유인 시도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감이 커지자 수원시가 다음 달 3일부터 '등·하교 동행 돌봄 서비스'를 관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초등 1∼2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가 자녀 동행이 어려울 때 신청하면, 지역 통장 등이 등하교에 동행하는 방식으로,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만6천900원입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장안구 율천·정자3동 등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시민 만족도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초등 1∼2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가 자녀 동행이 어려울 때 신청하면, 지역 통장 등이 등하교에 동행하는 방식으로,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만6천900원입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장안구 율천·정자3동 등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시민 만족도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