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밤 주우러 간 60대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충북 옥천 밤 주우러 간 60대 실종자 숨진 채 발견

2025.10.21. 오후 3: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21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에서 밤을 주우러 나갔다가 실종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제(20일) 오후 4시 20분쯤 밤을 주우러 나갔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실종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이틀째 현장을 수색해왔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