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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겨울철에 대비해 노후 제설장비 44대를 교체하고 차량 6대를 추가 투입하는 등 올해 모두 제설 장비 515대를 확보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제설제 1만9천360t, 액상 제설제 3천180t, 모래 600㎥ 등을 비축해 지난해 사용량의 약 90% 수준을 미리 확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는 또 다음 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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