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0일) 저녁 8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현산면에 있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3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3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완전히 타고, 돼지 1,300여 마리가 폐사한 거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자세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13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완전히 타고, 돼지 1,300여 마리가 폐사한 거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자세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