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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큰 1·2등급은 이번 달 말까지, 나머지 시스템은 연말까지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윤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등급과 2등급 시스템 복구는 이번 달 말을 목표로 하고 있고, 불이 난 7-1 전산실에 있었던 시스템은 다음 달 20일경까지 복원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3·4등급도 올해까진 정상화할 수 있느냐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의 질의엔 그렇게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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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4등급도 올해까진 정상화할 수 있느냐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의 질의엔 그렇게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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