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팩 운반하던 화물차 불...'열폭주' 원인 추정

배터리팩 운반하던 화물차 불...'열폭주' 원인 추정

2025.09.10. 오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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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9시 30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운반하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운전자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화물차와 배터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열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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