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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지난달 30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음악과 공연, 불꽃 쇼가 어우러진 '스테이지 하남' 하반기 첫 공연을 열었습니다.
시는 이번 공연에 시민 3천여 명이 방문했다면서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여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 상반기 '스테이지 하남' 공연 때는 모두 2만9천여 명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이현재 시장은 "스테이지 하남을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하반기에도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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