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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청년문화패스' 하반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중위소득 150% 이하의 20세~23세 서울 거주 청년 6천 명에게 연간 20만 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하며, 재외국민과 등록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군 복무로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청년들을 위해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을 가산하는 제도가 적용됩니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청년 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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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 복무로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청년들을 위해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을 가산하는 제도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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