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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서비스로봇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농촌테마파크에 자율주행로봇 5대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봇은 안내와 정보 제공, 야간 순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높일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6,600만 원이 투입되며, 국비 1억 8,300만 원과 민간부담금 5,100만 원이 포함됐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로봇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용인농촌테마파크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이라며 "향후 로봇 기반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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