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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 총회에서 캐나다 퀘벡을 누르고 오는 2028년 세계마술챔피언십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028년 7월 17일부터 열흘 동안 벡스코를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행사가 열리고 마술사와 행사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년 동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력이 열매를 맺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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