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의자 제조업체 화재...4시간 40분 만에 진화

대전 의자 제조업체 화재...4시간 40분 만에 진화

2025.07.15.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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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4일)밤 11시쯤 대전 가수원동에 있는 의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건물 1개 동과 내부 집기 등이 탔습니다.

소방은 화재 초기 연소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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