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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낮 1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탑동의 전기부품 공장에서 변압기 교체 작업을 하던 80대 공장 관계자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변압기에는 2만2천 볼트를 넘는 고압 전기가 흐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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