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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오삼, 바란 시즌2' 축제가 오늘(14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강원도 동해시 발한시장 야외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징어와 삼겹살로 만든 오삼불고기 파티와 함께 EDM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지난 7일 열린 첫 행사에는 90분 만에 300인분 음식 재료가 모두 판매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동해시는 침체한 발한지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 재생 사업의 하나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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