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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인 내일 도심 곳곳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양한 목소리를 품는 것이 진정한 3·1 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서울시장은 SNS를 통해 민주주의 국가에서 집회의 자유는 신성한 권리지만, 상대를 향한 지나친 감정과 과격행위는 우리 사회를 더욱 분열시킬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3·1절 집회 관련 교통과 안전관리 대책도 수립했습니다.
우선 시내버스는 광화문과 여의도 등 주요 도심 집회지를 무정차 또는 임시 우회하고 대신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을 운행을 늘렸습니다.
시는 또 지휘부와 6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강화하며, 여의도에는 재난안전현장상황실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주요 집회 장소에는 지하철 이용객의 편의와 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화장실을 설치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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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3·1절 집회 관련 교통과 안전관리 대책도 수립했습니다.
우선 시내버스는 광화문과 여의도 등 주요 도심 집회지를 무정차 또는 임시 우회하고 대신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을 운행을 늘렸습니다.
시는 또 지휘부와 6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강화하며, 여의도에는 재난안전현장상황실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주요 집회 장소에는 지하철 이용객의 편의와 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화장실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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