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저녁(2일) 8시 반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한 금속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7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길이 순식간에 옆 공장으로 퍼지며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공장 직원들이 제때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고, 건물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시작됐다는 신고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길이 순식간에 옆 공장으로 퍼지며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공장 직원들이 제때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고, 건물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시작됐다는 신고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