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내 최대 규모 원자력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24 부산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이 사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등 국내외 백 개 원전 관련 기업이 4백 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습니다.
또, 소형모듈원자로 등 세계 원전 시장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관련 기업 판로 개척과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 등 원자력산업 육성과 발전에 부산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등 국내외 백 개 원전 관련 기업이 4백 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습니다.
또, 소형모듈원자로 등 세계 원전 시장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관련 기업 판로 개척과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 등 원자력산업 육성과 발전에 부산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