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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4,400억 원에 달하는 이차 전지 관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도청에서 이녹스첨단소재와 청주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소재 제조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오는 2028년까지 4,400억 원 규모의 수산화리튬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충청북도는 이 투자가 완료되면 1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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