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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지진 대응 회의 개최...비상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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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본부장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해 피해와 조치 사항 점검을 위한 중대본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회의에는 정부 부처 등 17개 기관이 참석했습니다.

이상민 본부장은 "현재까지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혹시 모를 피해가 있는지 다시 한번 피해 상황을 파악해달라"고 했습니다.

또 필요할 때 긴급조치할 수 있도록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 중입니다.

지진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하는데, 중대본은 현재 '경계' 단계를 발령한 상황입니다.

소방청은 이번 지진 이후 진동을 느꼈다고 접수된 신고가 오전 6시 기준 경북 49건, 울산 40건, 대구 10건, 부산 6건, 충남·전북 각 1건 등 총 107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진 피해로 인한 소방 출동은 아직 없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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