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고수익 미끼 '리딩투자' 사기단 기소

울산지검 고수익 미끼 '리딩투자' 사기단 기소

2023.08.31.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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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검찰청은 이른바 '리딩투자' 사기단의 현금 인출책 1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리딩투자 사기단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고 피해자 17명에 접근한 뒤 1대1 리딩으로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투자금 7억63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리딩투자 사기는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자에게 특정 종목을 추천하거나 대신 투자해 수익을 내주겠다며 투자금을 받아 빼돌리는 수법으로 검찰은 최근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서민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는 서민경제 침해 사범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엄정 대처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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