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서울시 대피 경계경보는 오발령"

행안부 "서울시 대피 경계경보는 오발령"

2023.05.31. 오전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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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늘 서울 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했지만, 잘못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 이른 아침 서울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잘못된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전 6시 41분쯤 '오늘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행안부는 약 22분 만인 오전 7시 3분쯤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드린다'고 정정했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경계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인천 백령도뿐이며, 서울시에서 문자를 잘못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문자 발송과 관련해 행안부의 요청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서 경보 문자 발송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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