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부산 벡스코에서 '빅 드림, 부산의 미래' 선포식을 개최하고 '부산 이즈 굿(Busan is Good)'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물류허브와 금융혁신, 디지털 산업 등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5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와 가덕도 신공항 개항,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디지털 산업 육성 등을 구체적인 실천과제로 제시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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