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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가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어린이집을 484곳에서 올해 6백 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형 어린이집은 일정 기준의 공인평가를 통과한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시가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보육서비스 향상을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원장 인건비는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원하며, 현원 21인 이상 시설에는 조리원 인건비를 100% 지원합니다.
운영비는 평균 보육료의 10%, 환경개선비는 신규 지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400만∼700만 원을 보조합니다.
시는 다음 달 10∼14일 신규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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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어린이집은 일정 기준의 공인평가를 통과한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시가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보육서비스 향상을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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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는 평균 보육료의 10%, 환경개선비는 신규 지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400만∼700만 원을 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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