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에 걸쳐 미성년자 여성에게 성착취물 동영상을 만들게 하고, 이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거로 보고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여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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