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은 "한파와 공공요금 상승으로 인한 난방비 증가로 가정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고 판단해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전체 가구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