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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잔치'가 오는 20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 5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를 구매해 맛볼 수 있으며, 맨손 고기 잡기 체험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오는 19일부터 나흘 동안은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가 갈라져 길이 만들어지는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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