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7채와 부근 주택 일부가 불에 탔고 상가 뒤쪽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YT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