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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영장산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가 무인 센서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기업과 민간이 힘을 합친 ESG 환경 분야 협업이 실제 생태계 보전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하늘다람쥐는 비막을 펼쳐 활공하는 22초 분량의 생생한 영상으로 기록됐으며, 이는 성남시가 HD현대 등 민간 기업과 협력해 인공 둥지 40개를 설치하는 등 서식처 보전 활동을 펼친 지 약 1년여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앞서 지난 2024년 12월 같은 지점에서 하늘다람쥐의 배설물이 발견된 데 이어 이번에 실물 영상까지 확보됨에 따라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 영장산 권역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하늘다람쥐가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종인 만큼, 이번 발견이 영장산 일대 생태계의 성숙도를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는 현재 영장산과 남한산성 등 3곳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요 산림 권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보호구역 추가 지정과 서식지 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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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24년 12월 같은 지점에서 하늘다람쥐의 배설물이 발견된 데 이어 이번에 실물 영상까지 확보됨에 따라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 영장산 권역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하늘다람쥐가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종인 만큼, 이번 발견이 영장산 일대 생태계의 성숙도를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는 현재 영장산과 남한산성 등 3곳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요 산림 권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보호구역 추가 지정과 서식지 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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