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얼어붙어 빙판길...울산 출근길 사고·혼잡 잇따라

비 얼어붙어 빙판길...울산 출근길 사고·혼잡 잇따라

2022.12.21.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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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에 추운 날씨에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출근길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21일) 오전 6시부터 도로 결빙 관련 신고가 200여 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 석남사와 배내골을 잇는 도로 등 4곳이 통제됐고, 범서읍 문수애시앙 아파트와 장검 IC를 잇는 도로 등 2곳은 한때 통제됐다 해제됐습니다.

특히 문수애시앙 아파트에서 백천 마을 입구로 이어진 도로에서는 차량 10여 대가 미끄러지는 등 사고가 잇따라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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