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업 지원센터는 방문자센터와 사무공간, 회의실, 기업 입주 공간 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앞으로 5년 동안 100억 원을 투입해 관광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전문 인력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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