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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동해안에서 해양 사고 잇따라...10여 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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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강원 동해안에서 해양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스쿠버 다이버와 요트 승객 등 10여 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2일) 오후 2시 반쯤 강원도 속초항 인근 조도 해상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일행 5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현장을 보내 수색작업을 벌였고, 부근에 있던 어선 선장으로부터 이들을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은 뒤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 11시 20분쯤에는 강원도 양양군 동호해변 앞 500m 해상에서 승객 10명이 탄 10.4t급 요트 1척이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행할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정을 보내 선장과 승객 10명을 구조했고, 요트는 인근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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