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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속 서울은 축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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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월 첫날인 오늘부터 사흘간 연휴인데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풍성한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도심에서 전통문화, 패션,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번 연휴 기간 서울 북촌에 가면 개인 소유 한옥의 내부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반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북촌 '휘겸재',

한옥의 멋을 눈으로 보고 가을이 오는 마당의 '쉼'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방차에 전통 다과를 겹들이면 맛의 즐거움에 빠질지 모릅니다.

종로의 우수 한옥 14곳을 관람할 수 있는 '행복작당'인데, '서울뷰티트래블위크' 행사의 하나입니다.

뷰티에 관심이 많다면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2022 서울뷰티위크'를 제안합니다.

K-뷰티와 한류 등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아놨습니다.

뷰티와 관광을 융합해 서울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는 취지입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올해를 '글로벌 뷰티도시 서울'의 원년으로 삼고 202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자해서 명실상부하게 최고의 매력도시, 트렌드를 이끄는 서울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북서울꿈의숲에선 오는 6일까지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립니다.

작가가 꾸민 정원, 학생이 만든 정원, 시민이 참여한 정원 등 28개 정원이 전시돼 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의 풍성한 먹거리를 새롭게 만나보는 '2022 서울미식주간'도 세빛섬,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개최됩니다.

10월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서울뷰티먼스'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YTN 김종균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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