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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토부·경기·인천, 인천-서울간 지하고속도로 사업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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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인천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남청라IC에서 신월IC 구간 약 14km를 4~6차로로 지하화하는 사업이며 2027년 착공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약 2조 8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경인고속도로의 상부 공간을 시내 교통에 활용하고 녹지 공원화 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기관간 협의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인천·경기권역 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안산~인천, 계양~강화, 김포~파주 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는 것도 협약내용에 명시했습니다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인천 청라지구와 여의도 간 이동 거리 시간이 현재 40분에서 23분으로 약 17분 단축되고 2만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됩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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