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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두 쌍 흉기로 공격해 2명 숨지게 한 5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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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두 쌍 흉기로 공격해 2명 숨지게 한 5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사촌 형제 부부 두 쌍을 흉기로 공격해 2명을 숨지게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김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이 흉포한 데다 아버지들과 자녀 5명이 평생 고통받아야 하며 김 씨는 피해자들에게 보상할 능력도 없다면서도, 생명을 박탈하는 형벌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고 판단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13일 새벽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한 도로에서 사촌 형제 부부 두 쌍에 흉기를 휘둘러 아내 2명을 숨지게 하고 남편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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