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유족·피해자 지원 총력"

"대전 공장 화재 유족·피해자 지원 총력"

2026.03.2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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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은 대전 공업 화재와 관련해 사망자 유족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대전시, 대전 대덕구, 대덕경찰서는 대전시청에서 유관기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유족 지원과 관련해 "배우자나 친척 등이 소속된 회사에서 연가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보상과 관련한 사항도 총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재난 발생 시 행안부와 협력해 심리지원회복지원단을 구성한다"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심리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시와 구, 경찰, 소방 등 공무원 5명이 유족 1명을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밀접하게 소통하며 장례 절차까지 전담 마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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